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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eka's Time. 2025.01.23. Neseka의 시대확실히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오늘은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활동들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가라앉은 모습이다. 물론 중간에 일 때문에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있지만'어떻게든 해결하면 되겠지' 하면서좀 차분하게 생각하면서계속 반복적으로 해결책에 대해고민을 했고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았다. 갈수록 규제는 더 심해지고 있고심해지는 규제속에서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방법을 찾는 것도 힘들어지고 있다.왜냐하면 나 혼자서 회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다른 사람도 제대로 움직여줘야하는데그렇게 만들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내 마음에 들게끔 남을 움직이는 일은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래도 오늘 가장 큰 성과는 컨디션 회복이고몸에 힘이 회복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2025. 1. 23.
꿈 해몽. 모래 꿈 A-1. 모래언덕을 헤쳐나가는 꿈. 어제 꿈을 꿨는데요.차를 타고 길을 쭉 내려왔는데앞에 바다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이제 못가겠다 하고 뒤를 돌아봤는데길이 전부 모래 언덕으로 변해서 무너지고 있는 거에요.너무 무서워서 빨리 탈출해야지 하면서모래를 손으로 밀어내면서 발버둥치면서모래 언덕을 탈출해서 위로 올라가는꿈을 꾸었어요. 그 위쪽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모두 전부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더라구요.다행히 모래언덕을 빠른 속도로 탈출해서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올라올 수 있었지만정말 식겁하는 순간이었답니다. 모래언덕을 헤쳐나가는 꿈을 처음꿔봐서많이 당황스럽고 정말 무서웠는데요.그래서 모래꿈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려고 해요.모래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아직도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모래꿈의 중심 키워드는"변화"라고 해요.꿈속에서 시간에 따라 변화.. 2025. 1. 23.
일일이, 일일히. 맞춤법 첫 번째 시간. 일일이, 일일히. 혼동되는 맞춤법. 맞춤법 첫 번째 시간으로가장 많이 혼동되는 단어를 가지고 와봤어요! 저도 항상 일일히로 썼다는...그냥 느낌 상 일일히가 맞다고 느꼈고요ㅜ.ㅜ세종대왕님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무엇이 맞는 것인지 정확히 알아보도록 해요! 어려운 문법 용어는 NO! 다른 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려고노력한 모습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아무리 찾아봐도 문법 용어로 너무 어렵게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 힘들었어요ㅠ.ㅠ 자세한 풀이보다는 단순한 정보전달이 목적이신 것 같아서매우 안타까웠어요. 사전에 나와있는 설명을 그대로 가져오신 분들이거의 대부분이고 사전에 나와있는 설명을 제대로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실지도 의문이었답니다. Neseka는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해서사.. 2025. 1. 23.
티스토리 꾸미기. 여섯 번째 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조회수라는 거 저번 시간에 설명했죠?이 페이지는 내 블로그로 사람들이 어떻게 유입됬는지경로를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확인해보면 다음검색이나 네이버검색이 확실히 많고구글검색은 적은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네요.직접유입도 있지만 이 것은 제가 블로그를 관리하면서클릭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직접유입은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주로 많이 썼던 글들 중에서제품관련 리뷰와 평가 정보같은 글들을많이 찾아주신 것을 확인했는데요.아무래도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제대로 된 정보전달이 목적이었기 때문에도움이 많이 되셨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어떻게 내 블로그로유입되고 있는지를 잘 확인하면서블로그가 인터넷 상에서 잘 노출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그 방법은 앞으로 천천히 .. 2025. 1. 23.
1월 10일은 무슨 날? 1월 10일은 무슨 날일까요?바로 국제기념일로 '특이한 사람들의 날'이라고 하네요. 저도 특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하는데솔직히 특이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은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른데우리는 그것을 하나로 묶어 범주화하는 것을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것이 국가를 다스리고무언가를 통제하는데 매우 편리한 방식임에는틀림이 없는 것이에요. 하지만 그게 너무 심해지다보니블랙스완처럼 '넌 백조가 아니야!' 라고기존에 자신이 생각했던 틀과 다르면그것은 잘못된 것으로 판단을 해버리고 있어요. 누구나 태어나면 학교에 가고대학 졸업을 하고나면취직, 창업하고 결혼을 하고아이를 낳는 과정을 반드시거쳐야 하는 것처럼 정해놓았잖아요? 요새는 그런 과정을 일률적으로정해놓은 것이 조금 사라지는 추세라서그나마 조금 나은 편.. 2025. 1. 22.
티스토리 꾸미기. 다섯 번째 이야기. 오늘은 가장 중요한 방문통계에 대해서설명을 해보려고 해요~빨간색, 회색, 초록색 막대가 어지럽게 펼쳐져 있죠? 빨간색은 포털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유입된 조회수.초록색은 SNS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유입된 조회수.회색은 직접유입, 기타유입된 조회수. 조회수와 방문자 수가 블로그 수입의척도이기 때문에 어떻게 나의 블로그에 유입되고 있는지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바로 회색 막대에요. 이 조회수에는 함정이 있어요.내가 기존에 블로그 창을 띄운 것 제외하고하나 더 창을 띄워서 블로그를 클릭하면 조회수가 올라가요.즉, 진짜 조회수인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죠. 따라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은빨간색 막대와 초록색 막대의 크기입니다.이 막대들은 진짜 유입된 조회수이기 때문이죠... 2025. 1. 22.
Neseka's Time. 2025.01.22. Neseka의 시대드디어 돌아왔습니다!!!ㅠ.ㅠ 얼마만의 완치인지...지난 8일부터 아프기 시작했으니정확히 2주가 됬습니다. 이제 자고 일어나도 목이 아프지 않고누런콧물, 가래도 확실히 덜나오고 가라 앉았습니다.모두들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 그냥 일반 감기라고 할지라도걸리면 그냥 떨어지지 않고 2주가 넘게 갑니다...오늘은 감기도 마무리 되고 기쁘게도구글애드센스에서 승인이 났네요! 독감에 걸렸어도 필사적으로 어지러운데도글을 쓰고 했던 보람이 있네요...ㅜ.ㅜ드디어 무슨 일을 하면 성과가 나기 시작했네요.이렇게 성과가 조금씩 나는게 뿌듯할 따름입니다.올해 애드센스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목표를 설정해봐야겠어요. 역시나 꾸준함을 따라갈수는 없는 것 같아요.앞이 깜깜하고 막막하고 힘든데도그것을 참고 반드시 .. 2025. 1. 22.
경방형개연교탕연조엑스. Neseka 굿즈스물 네 번째 시간입니다!제가 감기 때문에 2주가 넘게고생을 한 것은 이미 계속 설명했기 때문에더 이상 자세한 생략은 설명한다...ㅜ.ㅜ너무 힘들었어요... 독감도 아닌데 왜 누런 가래는 올라오고누런 콧물은 코에 가득차서 숨도 안쉬어지고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속도 매스꺼운 건가요...도대체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제가 한의원에 다니면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잖아요?네 아무튼 계속 치료를 받고 있어요.그런데 제가 코를 훌쩍이고 목소리도 변한 걸한의사 선생님이 알아채시더니"감기걸리셨나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저는 감기는 무조건 이비인후과만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한의사 선생님이감기약을 처방해드릴테니 드셔보라고 하시더라구요.그게 바로 이름도 어려운데 경방형개연교탕연조엑스에요.드셔보시면 .. 2025. 1. 22.
Neseka's Time. 2025.01.21. Neseka의 시대확실히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고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만족스러운 상태이다. 약도 계속 먹고 있지만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회복하는 속도가 느껴질 만큼감기의 끝이 왔다는 느낌이 든다. 2주가 넘게 너무나 고생해서다음부터는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게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플수가 있는지태어나서 감기가 2주 넘게 간 적이단 한 번도 없었다. 아무리 몸이 안 좋아도약 한 번 수액 한 번 병원 한 번에훌훌 털고 일어났을 정도로잔병치레는 많았지만 그 만큼회복도 진짜 잘되는 사람이었다. 요즘 감기가 무섭다더니갈수록 바이러스와 세균들이끈질겨지고 오랫동안 괴롭히게진화하는 것 같다. 곧 설 명절이다.설 명절에 컨디션 회복을 확실하게 해주고다시 활기찬 2월을 맞이 할 수 있도록.. 2025. 1. 21.
사회혁명 : 신뢰가 무너진 사회. Neseka의 사회혁명 첫 번째 시간 : 신뢰가 무너진 사회 Neseka는 이번 비상계엄과법원공격 사태를 보고 확신을 얻었다.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그것은 바로 기본적인 '신뢰'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신뢰라는 것은인간 대 인간의 신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법원이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줄것이라는 신뢰의회가 꼬투리 잡고 국정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행정부와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신뢰이러한 신뢰들이 모두 붕괴가 되버리는 세상이 왔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우리는 물건을 사는데도가격을 좀 더 지불하고 사거나 깎지 못하고 사면이른바 '호갱'이라면서 바보 멍청이 취급을 했다. 즉, 판매자가 제시하는 가격이 아니라사회에서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해야마음이 안정된다는 것을 느낄 수.. 202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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