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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eka's Time. 2025.01.20. Neseka의 시대우리가 살아갈수록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고돈을 써야할 곳이 늘어나게 된다.하지만 정작 돈을 벌기는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상위권 부자들이야그런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에서성장하고 부족함이 없이 자라기 때문에결핍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할 수 있지만각종 세금을 굉장히 많이 납부해야하고아기까지 키워야 하는 상황이오면돈이 부족한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괴로운 것인지 알게된다. 지금 딱 Neseka가 그렇다.이 고비만 넘기면 이 언덕만 넘어가면괜찮아 질 것 같은데 그 고비를 넘기기가 굉장히힘이드는 것이 사실이다. 특정 사업자는 등록면허세도 납부해야 하고자동차세에 부가가치세, 근로소득세, 종합소득세까지연말 연초에 내야 하는 세금의 양이 굉장히 많다.세금 좀 많이 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직.. 2025. 1. 20.
Neseka's Time. 2025.01.19. Neseka의 시대몸이 회복되는 것이 확실하게느껴지고 속이 매스껍거나 머리아픈것이많이 사라져서 현재는 누런 기침가래와 콧물만이흐르고 있는 상태이다. 속으로 열이 심해서 온몸이 으슬으슬떨리고어디 맞은것 처럼 몸 전체가 아팠는데 그 증상도 사그라들었다.정말 해열주사와 수액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다.몸이 회복되니까 정신을 좀 차릴 수도 있고힘을 좀 내서 움직일 수 있는 상태이다. 다음주부터는 굉장히 바쁠 예정인데몸이 아픈 상태로 방치가 되면 힘을 제대로 못쓰고머리가 아파서 일을 제대로 못하면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태가 된다. 주변에 아는 의료인의 말로는2주 정도가 지났기 때문에 이제 거의 나을때가된 것 같다고 하지만 나이가 좀 많았으면 심해져서폐렴이 될 수 있었다고도 하니감기를 방치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2025. 1. 20.
Neseka's Time. 2025.01.18. Neseka의 시대몸이 다행스럽게도점점 회복되는 것 같다.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느낌이고 열 나는 느낌도 없다. 내일까지 더 쉬고벌써 3일째 제대로 씻지 못해서씻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래도 주말에 쉬어서 몸이 회복되는 것이 어딘가.다행히 주변에 아는 의료인이 있어서도움을 받은게 가장 컸던 것 같다. 이래서 집에 의료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옛 어른들께서 말씀하셨나보다.주변에 아는 의료인은 병원가서 진료보는 것보다훨씬 잘 관찰해주고 진료해주고 검사해준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때는1분도 진료 안해주고 그냥 알아서 나으라는 식인데꼼꼼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아는 의료인이 있으면도움 받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인 것이다. 요즘은 독감이 아닌 그냥 감기어도2주동안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한다.특히 작년에 감기로 고생을 .. 2025. 1. 19.
Neseka's Time. 2025.01.17. Neseka의 시대다행스럽게 컨디션이 조금씩회복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컨디션이 회복되면서 그동안무엇이 필요했고, 부족했는지점점 판단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포기할건 포기하고받아들일건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데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생각한다. 그 욕심이 이렇게 감기까지불러왔다고 생각한다. 사실 감기가 아니라 내 욕심이내 몸을 망가뜨리고 버티지 못하게 만든것은 아닌가?정확하게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지분류하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한데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판단이든다. 이번주 내내 쉬고 월요일이 되면분류를 해서 필요없는 것들은 생각을 안하게 버리고필요한 것들은 정리를 해서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으면되게끔 정리를 할 것이고 외우지 말아야 할 것들외워야 할 것들은 최소한으로 정리를 해놓을.. 2025. 1. 18.
Neseka's Time. 2025.01.16. Neseka의 시대몸이 갈수록 더 악화되고 있다.벌써 2주째 아무리 약을 먹어도 그때 뿐감기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운동을 해서 땀을 빼버려야 하나?수액이라도 맞아야 하나? 병원에 가면 별거아니라고 하고열도 없어서 제대로 된 처방도 안해준다.Neseka는 죽겠는데 열이 안나니까누군가 보면 꾀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진짜 너무 아프다. 독감이라면 열이 엄청 나야 하는데그렇지도 않고 2주째 잔잔하게 나를 괴롭히는 이유가 뭘까?이러다 심해져서 응급실 가는 건 아닌가 싶다아무것도 못 먹겠고 기운도 굉장히 떨어지고 있다.이비인후과가 아닌 다른 곳에 가야하는 걸까? 주변에 아는 의료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생각이다.이대로 계속 시간을 지체하면서 낫길 바랄 수는 없다.의사선생님들 존경하긴 하지만 아프다고하면좀 신.. 2025. 1. 17.
1월 9일은 무슨 날? 1월 9일은 무슨 날일까요?바로 국제 기념일로 살구의 날인데요!여러분 살구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어렸을 적에 조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익으면 달달한 맛이 나고 약간 사각거리는게식감도 특이했어서 느낌이 남아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살구를 따로 사서먹거나 하려면마트보다는 시골의 장터에서 어르신들이 파는 모습을종종 볼 수 있는데요. 살구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생산되는 것 알고 계셨나요? 다른 과일들 못지 않게엄청난 양이 생산된답니다. 그 규모는 무려 400만톤이에요. 체감이 잘 안되실 수 있어서쉽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1톤 봉고차 아시죠?그 차 400만대가 일렬로 서 있어야 하는 정도에요!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살구는사실 그렇게 많이 사용되거나 소비되지 않.. 2025. 1. 16.
Neseka's Time. 2025.01.15. Neseka의 시대몸이 아직도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이비인후과에 갔는데도전문의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진단도 못내리는 것인지아니면 요즘 감기가 굉장히 심한 것인지2주째인데 화가 나려고 해서 속상하다. 그래도 좀 더 어렸을 때는약 한 번 먹으면 바로 좋아지고자고 일어나면 개선되는 것이 느껴졌는데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열은 또 심하게 나는게 아니라서독감은 아닌 것 같아 그리 대수롭지 않게넘기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어지럽고 으슬으슬 춥다. 분명히 속에서 미열이 있음에틀림없는데 의사들은 아무렇지 않게 판단하니까아픈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건지 답답할 뿐이다. 약만 처방해주고 지켜보자는 말뿐이고감기가 쉽게 잡히지가 않는다.온몸이 아리고 아프고 이유없이 기운이 없고처.. 2025. 1. 16.
Neseka's Time. 2025.01.14. Neseka의 시대나이가 들어갈수록감기에 한 번 걸리면정말 늦게 낫는다는 걸 알 수 있다.벌써 2주 째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서병원에 다시 다녀올 예정이다. 타이레놀도 사서 먹고 있는데타이레놀 먹는다고 해서 크게 효과가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누런 콧물과 가래가 안나온다는 것이다.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계속 어지럽고 머리가 많이 아프다. 체력도 그렇고 너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정신력과 의지력으로 버티면서 생활하고 있는데아픈게 너무 싫다, 너무 힘든 상황이다.날씨도 추운데 몸도 아파가지고 밖에 나가면더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다. 몸에 힘이 없으니 집중력도 바닥을 치고제대로 일도 되지 않는다. 그래도 참고 해야한다.그래도 지금 이 상태를 이겨내야한다는 생각뿐이다.어.. 2025. 1. 15.
티스토리 꾸미기. 네 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찾아왔네요~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ㅠ.ㅠ저는 지금 감기가 심하게 와서열심히 감기와 싸우는 중이랍니다...그 와중에도 블로그는 잊지 않고열심히 하고 있는 투혼을 불사르고 있어요. 분명히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아직 한 발 남았다...끈질기게 떨어지지 않네요.이거 방탄 면역이야!...ㅠ.ㅠ감기가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그럼 티스토리 꾸미기 네 번째 이야기시작해 볼까요? 네 번째 순서는 바로 댓글, 방명록 관리에요.여러분 제 스팸 필터에 걸러진 IP와 이름 보이시나요?저게 바로 AI를 활용한 매크로 블로그들이에요.저 블로거들에게 걸리면 제 블로그 조회수는 안늘어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것도 들러주세요~""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행복하세요." 이렇게 댓글만 달리고 얼핏보면정.. 2025. 1. 14.
Neseka's Time. 2025.01.13. Neseka의 시대!제가 항상 하루를 늦게기록을 써버릇 했는데요.그건 바로 제가 기운이 없어서 입니다ㅠ.ㅠ 하루에 글 한 가지 이상을 쓸 기운이남아있지 않았어요...그런데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도기록을 쓸 수 있을 정도의 힘이남아있네요!!! 다행이다@.@ 오늘은 다른 지역에 있는 사업장에출근을 하는 날이거든요.그 사업장은 정리가 잘 안되어있어서그 사업장 정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다른 지역에 있는 사업장이라숙소도 제대로 정리를 못했는데그 동안 물건을 많이 처분하고 정리하면서숙소도 정리가 좀 된 편이에요. 정말 지난 5년간 너무너무 힘든일이 많았고 특히 작년 한 해는정말 최악의 해라고 할 정도로안 좋은 일이 끊임이 없었어요. 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그 안 좋은 일들의 끝이 보였고제가 하고 싶은.. 202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