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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eka 시대

Neseka's Time. 2025.01.23.

by Neseka 2025. 1. 23.

Neseka의 시대

확실히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오늘은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활동들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가라앉은 모습이다.

 

물론 중간에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있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되겠지' 하면서

좀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해결책에 대해

고민을 했고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았다.

 

갈수록 규제는 더 심해지고 있고

심해지는 규제속에서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도 힘들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 혼자서 회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제대로 움직여줘야하는데

그렇게 만들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내 마음에 들게끔 남을 움직이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오늘 가장 큰 성과는 컨디션 회복이고

몸에 힘이 회복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힘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컨디션을 잘 유지하기위해서

지금부터라도 귀찮아하지않고

몸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몸관리를 귀찮아 하는 순간

바로 감기와 각종 질병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술, 담배, 마약보다 나쁜 것이

바로 '스트레스'라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술, 담배, 마약을 하지 않고 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많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측면도

많이 힘들었었다.

 

돌이켜봤을 때 나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것은

역시 스트레스이다. 인간관계, 사업, 공부, 돈

각종 분야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요소들이

해결되지 않고 주위를 맴돌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고 점점 많아지는 일에 치여서

다른 일도 함께 해야 해서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적는 글과

일과 일상생활의 분리인 것 같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터놓을 공간이 필요하고

그 공간에서 나만의 감정이 해소가 된다.

Neseka의 경우에는 블로그가 해당된다.

 

그리고 일과 일상생활의 분리가 되지 않으면

온갖 스트레스와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계속 맴돌면서 도저히 쉴 틈을 주지 않고 결국 무너지게 한다.

따라서 반드시 숨 쉴틈을 주는 것이

일의 능률도 오르게 한다.

어짜피 일이라는 것이 끝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해야하는 것이라서 쉬는 틈을 만들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세상에

"이것만 하고 쉬어야지!"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간중간에 알아서 잘 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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