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2 설렘 설렘 심장이 두근거린다.두려운걸까긴장한걸까기분이 좋은걸까알 수 없는 마음뿐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마음속의 안개가점점 짙어져 간다. 이윽고 나타난너의 모습은설렘으로 다가왔다. - Neseka - 2025. 2. 14. 이슬. 이슬 새벽녘의 차가움과동틀녘의 따스함을 모두 담았다. 무릇 품는다는 걸이슬을 통해 배워간다. - Neseka - 202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