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105 Neseka's Time. 2025.01.01. Neseka의 시대2025년이 밝았습니다~Happy New Year^^ 여러분은 1월 1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저는 정말 알차게 1월 1일을 보낸 것 같아요!그럼 제가 1월 1일을어떻게 보냈는지 알려드릴께용@.@ 저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안보고좀 일찍 잠에 들었답니다~왜냐하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서죠.매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일어나는데요.새해 일출을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어서ㅜ.ㅜ너무 슬프네요. 운이 안 좋은건가요? 분명히 해맞이 명소로 갔는데날이 밝아와도 해는 뜨지 않고...그래서 이번엔 Neseka의 시대를 알려줄희망찬 해가 뜰 것이다 라고 갔는데...역시나 해는 뜨지 않고 날이 밝아버렸어요ㅜ.ㅜ 이렇게 해뜨기 직전의 빨갛게 물든 모습이정말 기대감을 부풀게 해놓고왜 나타나질 않니!!!*.* .. 2025. 1. 2. 독학사. 독학학위제. 오늘은 새해 첫 날인데요!제가 목표로 삼은 시험이 있어요~바로 독학사에요. 독학사, 독학학위제는 시험만으로대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에요!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은 1년만에 학사학위를받기도 하는 엄청난 제도랍니다~ 제가 도전할 분야는 바로 경영학입니다>.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그 모든 바탕에는경영이 깔려있다고 생각해요.처음에는 경영을 따로 배워야 하는건가? 하는의문도 조금 있었어요. 왜냐하면 회사를 운영하면서 생기는그리고 어떤일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문제점을 책에서 본 경영이론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판단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경영에 대한지식이 굉장히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다양한 이론에 대해서 배울뿐만 아니라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2025. 1. 1. Neseka's Time. 2024.12.31. 다가올 Neseka의 시대는밝게 빛나고 화려하게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정말 지난 5년간은 아무일도제대로 되지 않고실패만이 기다리고 있었어요.새로운 사업아이템새로운 분야에 도전새로운 자격증, 시험새로운 곳으로 이동번번히 정말 신기할만큼일이 풀리지 않았답니다. 다가올 2025년에는이 중에 한 가지라도 제대로풀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굉장히 예민해지고몸도 좋지 않게변하고잠도 제대로 못자고생각은 생각대로 많아지고불안하니 심장만 뛰고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 오늘까지도악성 영상협박사기 전화를 받아서어찌나 화가나고 힘들던지요.물론 사기 전화인 것을 알고대응하지 않고 또 AI 딥페이크로제 목소리를 베껴서 영상물을 제작할까봐목소리도 최대한 내지 않았어요. 영상물을 단톡방을 만들어다.. 2024. 12. 31. Neseka's Time. 2024.12.30. 길고 길었던 기다림 끝에Neseka의 시간이 왔습니다! Neseka는 다가올 2025년 부터Neseka의 시대로 만들려고 해요.그래서 많은 것들을 준비해 왔어요. 우선은 기존에 만났던 사람들과의정리부터 시작했어요. 만나서는 항상 힘들었지만사회생활하려면 사람을 만나야한다며마치 사람을 만나지 않는 건 문제가 많은 사람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들에 못이겨서억지로 만났던 사람들과의 과감한 이별을추진했습니다.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쌓여서 인지사람과의 인연을 끊는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이게 맞는 걸까? 나 홀로 남으면 내가 이겨낼 수 있나?장장 5년간 이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어요. 그런데 그 때 한 가지가 떠오르더라구요.죽기전에 못 만난 사람이 아쉬울까?내가 무언가를 시도하지 못한게 아쉬울까?저는 후자였습.. 2024. 12. 30. 1월 7일은 무슨 날? 1월 7일은 무슨 날일까요?바로 인일, '사람날'이에요. 우리 조상님들은 사람을 정말 소중히여기고 아끼셨던 것 아시죠?그래서 사람날이라고 해서 인일이 있는데요.이 날은 밖에 나가서 자는 것보다집에서 자야하는 날이었구요.조선시대에는 일을 하지 않고 쉬는공휴일 같은 날이었다고 해요^^ 예전으로 치면 공휴일이 맞는 거겠죠?지금은 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가끔씩 사람들에게 "모두의 생일을 축하합니다!"같은 멘트를 날리는 분도 계시답니다.우리 인간으로써 태어난 것을 기리고축하하자는 의미입니다. 그 때는 무슨소리지? 보다는 아 오늘이 인일이니까!인일을 축하합니다~ 라고 하시면 되요@.@그런데 그 외의 행사나 특별한 풍속은 전해져내려오는 것이거의 없다고 해요. 아마도 인일인 것은 입에서 입으로전해져 내려왔지만.. 2024. 12. 29. 1월 6일은 무슨 날? 1월 6일은 무슨 날일까요?이 날은 "세계 전쟁고아의 날" 입니다. 안타깝게도 21세기에 살고 있는 현재도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너무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아시다시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그리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위협중국과 대만과의 전쟁고조 등등끊이지 않는 분쟁들이 일어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큰 피해는여자와 어린아이들이 본다고 하죠.가장 힘이 약하고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가장 큰 피해를 입게된다는 뜻입니다.실제로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전쟁의 고통속에서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내거나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6.25전쟁 당시에고아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해서이산가족이 아직도 만나지 못하고그리워하다 돌아가시는 일도발생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세월이 많이 흐.. 2024. 12. 28. 1월 5일은 무슨 날? 1월 5일은 무슨 날일 까요?바로바로 "국립 새의 날"입니다. 새의 생명은 정말 소중하죠.그걸 알면서도 뿌링클은... 죄송합니다ㅠ.ㅠ항상 새 이야기만 하면 죄책감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제가 닭 백숙 코스요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그런데 이런 닭들 어떻게 사육되고 있는 지 아시나요?달걀을 모두 낳은 닭 들을 모아다가 가둬놓고살을 찌게 만들어서 파는 것이랍니다. 만약에 사람을 이렇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정말 끔찍하죠? 이렇게 사육된 닭들을 먹는 인간들에게도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육하는 닭이라도좋은 환경에서 기를 수 있게 하자는게 동물 복지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가장 좋은 것은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생명들을정말 최소한으로 소비하는 것이지만 그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업주분들도 생.. 2024. 12. 27. 점자. A-1. 사실 저는 처음부터 점자에관심이 굉장히 많았어요.어떻게 손의 감각으로 책을 읽지?저 기호들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점자를 내가 쓸 수도 있을까? 하지만 막상 찾아보니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어요.가르쳐주는데도 거의 없을뿐더러배우는데도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더라구요.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구요...ㅠ 오죽하면 시각장애인의 10%만이점자를 읽는다고 하더라구요.점자교육이 좀 더 대중화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오늘은 점자를 익히는 방법을올려드리면서 같이 저도 배우는 시간을가져보려고 합니다^^ 점자는 총 6개의 점으로 이루어져있어요. 1점 4점2점 5점3점 6점 이게 기본적인 틀이구요. "ㄱ" 을 표현하려면 ○ ●○ ○○ ○(4점) 이렇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언어라는 것이 모두 우리가"ㄱ" 은 기역.. 2024. 12. 26. 1월 4일은 무슨 날? 1월 4일은 무슨 날일까요? 1월 4일은 바로 국제기념일인세계 점자의 날이에요! 점자가 무엇인지 아시나요?앞을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점으로 표시된 기호를 말해요. 점자로 된 글을 만져보면 점 부분이 나와있는거알 수 있죠? 그 튀어나온 부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에 따라글을 의미해요. 저도 점자를 어떻게 읽는지는 잘 모르지만항상 관심은 있어왔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요.저는 그 어떤 정당을 지지하거나 특히 한 사람을 지지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낙연 전 대표님이 국회의원을 하던 시절에지나가다가 한 번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당시 선거철이었고 명함을 한 장 받았었는데명함에 점자로 된 표시가 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있구나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2024. 12. 26. 손소독제. 랩신V3새니타이저겔. Neseka 굿즈스물 두 번째 시간이에요~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손소독제인데요~항상 너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좋았던 제품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에탄올로 이루어진 액체 젤 형태인데요.효과가 굉장히 좋다고 하고 엄청 유명하더라구요~거의 대부분 사용하는 제품이라서한 번 사용해봤는데 손이 찝찝하지 않고끈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어떤 제품들은 손이 끈적이거나차라리 손을 씻는게 나을 정도로 찝찝해서사용하기 싫은 적도 많았거든요.그래서 저는 손 소독하라고 해도 조금만 짜서최대한 손에서 빨리 없어지도록 하거든요.그런데 이 손소독제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믿고 쓰는 랩신 브랜드라 그런걸까요?이러한 형태의 손소독제는 정말 식당이나 마트어디를 가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저희 회사에도 역시 비치되어 있는데코로나19가 .. 2024. 12. 25.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