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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세린. 립 테라피 바세린.

by Neseka 2024. 12. 24.

Neseka 굿즈

열 아홉번째 시간이에요!

 

여러분 겨울이라 건조해서

입술 많이 트시지 않나요?

그럴줄 알고 제가 소개할 물건이

바세린입니다!!!

 

저는 입술에 항상 바세린을

바르는 데요. 처음에는 멍이나 상처

일반적인 피부에 바르는 것을 입술에 바르라고 해서

많이 꺼려지기도 했는데 바세린이 입술 트는 것을

방지해주고 은근히 오래가요.

 

그 중에서도 정말 작아서 주머니속에도 쏙 들어가고

언제나 들고다니면서 바를 수 있는 바세린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세린

 

정말 작고 깜찍하죠ㅎㅎ

이렇게 작은 바세린을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준답니다. 식사를 하고 양치를 한 후에

아니면 무언가를 마시면 다시 건조해지니까

수시로 발라주는게 좋아요.

 

가장 좋은 것은 자기전에 바르고자면

아침에 건조하지 않은 입술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입술을 제대로 바르지 않는다고 많이 혼나기도 했어서

여러분들은 혼나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제가 입술을 바르고 다니다 보니

인상도 좋게 봐주고 더욱 생기가 돈다고 말해주네요!!

입술 바르고 안바르고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나는 입술이 원래 건조해서 뭘 발라도 안돼~

입술에 발라봤자 아무소용없어~

이러는 분들이 제 주위에도 참 많은데요.

 

바세린 바르면 정말 나아지니까 꼭 바르길 바랍니다!

이것도 습관을 만드는게 진짜 중요해요.

정말 귀찮고 그렇거든요. 수시로 발라주고 관리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안바르는게

허전하고 힘들어요. 피부에 스킨, 로션 안바르면 어떤가요?

얼굴이 막 당기고 그렇죠? 입술도 마찬가지랍니다!

 

바세린

 

새끼손가락으로 찍어바르면 정말 딱 맞는 사이즈에요.

돌이켜보면 왜 이걸 몰랐을까 싶기도 한데요.

지금이라도 잘 바르고 다니면서 제 이미지가 좋아져서

너무나 좋고 감사하답니다@.@

 

아시다시피 바세린은 입술에만 바르는게 아니라

피부 전체에 발라주면 건조한 것도 해결되는 거 아시죠?

입술에만 쓰셔야 되는 것도 아니니 더 좋은거 맞겠죠!!

"넌 입술좀 바르고 다녀라, 입술 왜 그러고 다니냐"

이런 말에서 탈출 합시당~

 

바세린

 

저는 그래서 여러개를 사서 각각 위치를 잡고 있어요.

침대 위, 회사 책상, 차량 안, 주머니 안, 거실

가지고 다니다가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제 동선에 따라서

바세린이 줄줄이 사탕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해두면 잊어버렸다가도 생각나겠죠?

그럼 입술도 촉촉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