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eka 굿즈
네 번째 시간이에요!
벌써 네 번째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2025년 새해 목표 정하셨나요?
저는 Personal branding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제 브랜드 이름은
'Neseka'
입니다@.@

다들 제가 Neseka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서
예상은 하셨겠지만 새로운 걸 들었다는 듯이
리액션 좀 해 주쎄요!
오늘은 어제 토너에 이어서
두 번째로 피부에 발라야 할
화장품이에요.
음... 그런데 두 번째 발라야 할
화장품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크림과
다음에 소개해드릴 앰플이에요.
3분의 1밖에 안남은거 보이시나요ㅎㅎ
저는 일주일에 3일하고 오전까지 지방에 있다가
오후와 나머지 3일은 도시에서 보내는데요.
각각 화장품을 달리해서 사용해보고 있어요!
크림하고 앰플을 나누어 사용하는데요.
제가 사용해봤을 때는 둘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크림보다는 앰플이 훨씬 빨리
피부에 흡수된다는 점이 좋네요.

그래도 이 크림을 써본 결과
피부에 촉촉함이 더 오래간다고 할까요?
사실 크림과 앰플 모두
같은 곳에서 만든 걸 쓰고 있어서
큰 차이를 못 느끼는 걸수도 있네요.
이 크림도 역시 1년 넘게 사용해보고 있어요.
사실 화장품을 고를 때
화장품을 바르고 나면
눈이 시릴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별로 바르고 싶지 않다고
느낄 때도 많았구요.
그런데 제가 소개해드린 것은
눈도 안시리고 흡수도 잘되서
계속 피부에 미끌거리지 않고
촉촉해지더라구요.
여기서 촉촉하다는 것은
무언가 화장품을 바른 티가 나는
물광처럼 피부가 변하는게 아니라요.
각질, 하얗게 일어나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가 좋아보이게끔
방금 씻고나온 느낌을
준다고 보시면 되요~.~
주의할 점은 항상 토너를 바르시고
다 흡수가 되면 그 위에 발라주시는 거
잊지마세요!
Neseka 굿즈는 항상
직접 사용해보고 1년 이상 경험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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