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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앰플.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앰플.

by Neseka 2024. 12. 14.

Neseka 굿즈

다섯 번째 시간이에요!

 

이번엔 저번에 소개해드린대로

앰플을 소개하고자해요^^

처음엔 화장품을 스포이드로 짜서

발라야 했기에 되게 생소하고

신기했답니다~

 

학교다닐 때 과학시간 말고는

본 적이 없었는데요.

화장품에 작은 스포이드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앰플

 

앰플을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것은

흡수가 굉장히 빠르다는 걸 알았어요.

바로 흡수되니까 쓱쓱 발라줘야

골고루 바를 수 있어요.

 

토너의 경우에는 바르고 흡수되는데

30초 정도 톡톡두르리고 해줘야 했는데

앰플은 5초 정도면 충분했네요.

 

저번에 소개했던 크림과 이 앰플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발라주시면 됩니당~

둘 중 뭐가 더 편하냐면

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크림도 흡수 속도가 앰플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빠르고 바르기도 불편하지 않았으니까요.

 

오로지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당ㅎㅎ

앰플

 

요 스포이드 보이시죠!

꿀Tip을 한 가지 드리자면

얼굴을 정면을 보고 스포이드를 짜지 마시고

얼굴을 약간 기울여주시면 좋겠습니당!

금새 흘러버리거든요.

 

앰플의 경우 양이 너무 적은 것이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요.

한 통을 다 쓰는데 4달 정도 걸렸습니당.

얼굴 곳곳에다가 다 짜는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한

자세한 설명들어갑니다.

토너, 크림, 앰플을 얼굴에 바르실 때는

각기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토너의 경우에는 두 번 정도 손에 붓고

박수 치듯이 손 전체에 토너가 묻게되면

얼굴전체에 톡톡치듯이 모두 발라줍니다.

남은 토너는 박수치거나 얼굴을 톡톡치면서

흡수될 때까지 발라주시면 됩니다.

이 때 목도 같이 해주셔도 좋아효!

목 전체 목 뒤까지요~

 

크림은 이마, 양 볼, 목 이렇게

조금씩 짜서 발라준뒤에

골고루 펴서 발라주고 흡수될 수 있게

톡톡 쳐주시면 됩니다.

이 때도 목 전체 목 뒤까지는 필수%.%

 

앰플

 

앰플의 경우에는 이마와 양 볼에만 짜주세요~

앰플은 오로지 얼굴에만 양보하셔요!

얼굴에만 해도 충분합니당

왜냐하면 토너, 앰플 그리고 마지막

한 단계가 더 남았거든요>.<

 

여러분 기초 화장품만 해도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게 최소한이구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감당 못하 실...수도...ㅜ.ㅜ

 

그러니 기본적인 것이라도

습관으로 만들어서 챙겨보자구요.

 

다음에 소개해 드릴 것까지

세 가지만 챙겨도

관리안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는...

적어도 안 듣고 사실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모두

관리 잘하는 사람이 좋잖아요?

 

그러니 귀찮아지기 전에

습관으로 만들어버립시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