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시

이슬.

by Neseka 2025. 2. 12.

이슬

 

새벽녘의 차가움과

동틀녘의 따스함을 

모두 담았다.

 

무릇 품는다는 걸

이슬을 통해 배워간다.

 

- Neseka -

'문학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렘  (0)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