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1 되, 돼. 맞춤법 두 번째 시간.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 '되', '돼'.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헷갈리는맞춤법이 아닐까 하는데요.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가장 많이 헷갈리는맞춤법이 바로 '되', '돼' 구별입니다.오늘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문장 끝에 사용하는 것은 무조건 '돼'. 여러분 문장 끝에는 항상 '돼'가 와야한다는 사실!그냥 머리속에 집어 넣어주세요. 문장 끝에는 돼 써야 돼!문장 끝에는 돼 써야 돼!문장 끝에는 돼 써야 돼!문장 끝에는 돼 써야 돼! 암기는 반복하는 게 답입니다.계속 생각하고 계속 반복하면 어느새 자연스럽게출력이 되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되, 돼 자리에 '하', '해' 대입해보기. 저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저는 작가가 돼고 싶어요. 여기서 되, 돼 자리에 하, 해를 넣어볼까.. 2025. 2. 4. 이전 1 다음